마음까지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

코로나가 한풀 꺾이고 맞이하는 첮 명절입니다.

보름달처럼 넉넉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

저희 함께가는 여인들은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.

태풍과 코로나로 모두가 힘겨운 시기였지만

고민 걱정 청명한 가을하늘에 날려버리시고

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
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도 함게 보냅니다.